대화하는 수달들

수달은 새끼를 낳으면 무리들에게 새끼를 소개하듯 보여주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. 마치 사람이 아기를 낳으면 백일이나 돌잔치하는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 더 친숙한 동물입니다.

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수달은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고 합니다. 그러한 수달이 점점 개체수가 줄어들어 멸종위기종이 되었는데 이는 환경에 적신호로 결국 그 화살은 인간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.

분단의 아픔을 가진한 곳이지만 자연이 살아있는 DMZ에서 수달이 서식하는데 남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일한 포유류라고 합니다.

그래서 수달이 평화의 메신져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저희의 수달 모티프의 주제를 정했답니다.

[MESSAGE FROM NATURE] 멸종위기동물 9종 연작중 수달 (OTTER)

I DREAM OF FREEDOM

I can go everywhere.

I enjoy freedom i clean water and the green forest.

I dream of the free world.

자유를 꿈 꿔요

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.

맑은 물과 푸른 숲에서 자유를 누리죠.

자유로운 세상을 꿈꿔요.

 

 

Date

2018년 4월 30일

Category

Art, Art product, Cerami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