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 평창 패럴림픽과 함께한 북극곰

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그에 이어 개최된 패럴림픽은 저탄소올림픽을 표방하여 홍보전시관을 운영하였습니다.

최근 국제사회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석유, 석탄 등 화석연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.

여러 공익광고와 환경관련단체들의 홍보에 갈 길을 잃고 헤매이는 북극곰들의 처량한 영상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. 지구 온난화로 야기된 환경문제를 상기시켜주는 대표적인 동물이고 안타깝게도 멸종위기종입니다. 저희의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점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북극곰을 모티프로 한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 었는데 마침 환경부와 그린피스와 같은 단체의 좋은 취지에 초청을 받아 작게나마 일조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웠습니다.